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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학생 사회적기업 ‘맨딩…’ 416단원장학재단에 500만원 기부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5-10-28

발명 꿈나무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과 교사들의 꿈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 500만원을 내놓았다.

 

경기도교육청은 발명 학생이 중심인 사회적기업 ‘맨딩 재능기부자원봉사단’ 소속 학생과 학부모 등 10여명이 19일 (재)416단원장학재단 사무실을 찾아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416단원장학재단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4월 출범했다. ‘맨딩 재능기부자원봉사단’은 특허청이 운영하는 KAIST IP(지식재산)영재기업인교육원 수료생이 중심이 돼 2013년 5월 설립한 학생 사회적기업이다. 이들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형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경기지역 초·중·고 학생 15명 등 전국에서 11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500만원기부

 

이들은 교구업체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 등에 팔린 교구 판매수익의 일부를 받는다. 지난해 5월부터 일반학교,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등에 600여회 2000시간의 재능기부를 펼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KAIST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순수익 2600여만원을 모두 사회에 기부했다.

 

봉사단장인 연희연양(17·수원 삼일공고 발명디자인과 2년)은 “세월호 참사로 안타깝게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못다 이룬 꿈이 재단을 통해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단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연 단장이 창업한 학교기업 ‘코이스토리’는 학생들과 함께 창안한 공간지각지능 교육의 특허, 디자인, 상표 사용에 대해 최근 금곡그룹과 계약했다.

 

김태영 416단원장학재단 이사장은 “발명 꿈나무들의 나눔과 배려가 고맙고,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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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5.10.28